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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설비

윤활유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윤활유 제품의 원료가 되는 '윤활기유' 입니다. 윤활유는 통상적으로 윤활기유와 용도에 맞는 성능 향상을 위해 첨가하는 첨가제로 구성됩니다. 윤활유는 사용을 함에 따라 첨가제 성분이 소모되며 궁극적으로는 윤활기유가 윤활유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S-OIL 윤활유 제품은 탁월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S-OIL 은 자체적으로 1981년 국내 최초 윤활기유 상업 가동을 개시한 이래, 현재 일일 기준 44,700 배럴을 생산하는 대규모의 윤활기유 제조 컴플렉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Group III 제품(VHVI급, Very High Viscosity Index)인 'aramcoULTRA' 는 2002년 처음 생산된 이래 전 세계 유명 윤활유 메이커들이 그들의 생산제품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OIL SEVEN은 바로 이러한 aramcoULTRA를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aramcoULTRA의 탁월한 점도지수, 산화안정성, 저온유동성은 S-OIL SEVEN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확실한 제품 성능을 보장하고 있습니다.